표절 의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진스 강탈, 표절 의혹, 진퇴양난의 민대표는 사실무근 주장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와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어도어는 뉴진스의 '버블 검'이 영국 밴드 샤카탁의 곡을 표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두 명의 해외 음악학자에게 분석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도어 측은 "표절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요청했다.또한,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쏘스뮤직에서 데려왔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하며, 이를 허위 사실로 간주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 대표는 뉴진스의 브랜딩을 맡고 있었으나, 이후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로 멤버들을 데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쏘스뮤직은 민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 중이다. 민희진과 어도어 측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향후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되고 있다. 1... 이전 1 다음